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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소식

충북보건과학대, 전공동아리 ‘1석3조’

대학명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작성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작성일
2018-04-17
조회수
116
첨부파일

3GO, 현장경험 쌓고, 취업에 도움 되고, 학교이미지도 올리고

 

어느 대학이고 가릴 것 없이 신입생 모집 전쟁을 치르는 상황에서 현장을 누비는 재학생 홍보대사들이 있다. 입학해 준 것도 고마운데 이들 때문에 학교 이미지가 쑥쑥 올라가고 있다. 학생들은 전공과 관련한 현장경험을 쌓게 되고 취업에도 도움이 되니 누이 좋고 매부 좋고, 그야 말로 13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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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 왔어요따스한 봄날의 노래가 학내에 울려 퍼질 때쯤 대학생활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동아리 가두 모집이 시작되면 새내기들은 즐거움에 설렌다. 하지만 추억과 낭만을 키워가던 동아리 활동도 취업 한파에 대한 걱정으로 시들해지는 추세다.

 

그런데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이른바 전공동아리활동을 정착시켜 취업과 대학생활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한꺼번에 잡아 화제가 되고 있다.

그중에 하나가 임상병리과의 허니 미생물이다. 임상병리과에는 모두 3개의 전공동아리가 있는데 허니 미생물10년 역사를 지니고 있다. 달콤한 동아리라는 뜻으로 32명의 학생들이 창업, 논문, 봉사 등 세 파트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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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과 논문 파트는 교내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았다. 수업시간에도 공부하고, 동아리 활동으로도 실험과 연구에 매진하니 전공탐구의 양이나 질에서 경쟁력이 생길 수밖에 없다.

이러한 과정들이 201691.2%(전국평균 74.2%), 201797.8%(전국평균 83.8%) 등 전국 평균보다 월등히 높은 임상병리사 합격률로 이어지고 있다.

 

한보희 허니 미생물 동아리회장은 감염병 예방에 가장 중요한 물품인 비누와 손세정제를 만들고 있다. 이를 위해 많은 실험과 연구를 하고 그 과정은 논문으로 발표된다. 아직 걸음마 단계지만 학교 화장실에 비치되는 제품이 나올 때까지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1학년 때부터 병원과 적십자, 시민단체에 등에서 봉사를 시작해 졸업 때까지 평균 1200시간 정도를 채운다. 이 활동들은 직무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되고, 봉사를 했던 기관에 좋은 인상을 남겨 면접 시 가산 점수를 받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실제 임상병리과의 취업률은 201580%, 201683.8%로 매우 높다. 특히 매주 봉사활동을 하는 하나병원 검진팀에서는 20184명의 정규직 채용인원 중 3명을 충북보과대에서 선발했다.

 

14일 봉사활동에 참여한 1학년 김서진학생은 봉사를 하면서 검진센터에서 일하는 선배님을 만나 임상병리사가 하는 일을 직접 보게 됐다. 이를 통해 구체적인 직업목표가 생겼다고 밝혔다. 실제적으로 이러한 경험들이 취업 후 이직을 줄이는 요소로 작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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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숙현 하나병원 과장은 병원업무는 환자를 대해야 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신규채용을 할 때 인성과 같은 기본 소양이 중요하다. 충북보건과학대 학생들이 매주 봉사를 오다 보니 그런 점들을 볼 수 있는 기회들이 많이 생기고, 이 부분이 가산점이 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홍승복 보과대 임상병리학과장은 학교 차원의 전공동아리는 학생들에게도 매우 만족도가 크다. 동문회학술제 등을 개최하여 기존 동아리 활동과 같은 유대관계도 가질 수 있고, 학업과 취업에 모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들을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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