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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나아가는 창의적 여성 리더를 양성하다.

작성일
2016-07-13
조회수
1,267

 

숭의여자대학교의 글로벌 인재 육성은 인턴십을 비롯한 다양한 경험을 통해,

국제적 안목을 넓히는 해외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이루어진다.

숭의여자대학교는 1999년 일본 Seika Women’s Junior College를 시작으로

미국 S.V.A(School of Visual Arts), 영국 N.T.U(Nottingham Trent University)에서

글로벌 어학연수, 2+2 연계교육 및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올 해는 싱가포르 TEG International CollegeMOU를 체결하고

어학연수 및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해외 취업에 대한 노력도 함께 기울일 예정이다.

숭의여자대학교의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노력을 확인해 보았다.

 

 

숭의여자대학교의 특별한 해외 어학연수

숭의여자대학교(총장 윤승진)‘Good to Great Leader’ 창의·인성중심 최고 대학을 비전으로 정했다.

이를 위해 국가산업 발전에 필요한 전문적인 지식과 이론을 연구하고 가르치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직업인을 양성하는 것이 교육목표이다.

또한 숭의여자대학교는 1903년 설립 이후 민족사학의 전통을 잇고 있다는 자부심을 딛고,

여성교육의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숭의여자대학교는 학생들에게 해외에서 어학연수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통해

국제적 안목을 넓히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운영하고 있다.

현재 일본 중국, 호주, 미국, 영국, 이탈리아 등의 명문대학과 협력관계를 맺고

학점교류, 어학연수, 기타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해외진출 기회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미국 S.V.A의 해외 디자인 연수는 디자인계열 학생들에게 어학연수와

더불어 세계 최고의 패션 및 디자인산업 도시인 뉴욕에서 국제적인 디자인 수업을 수강할 수 있다.

연필, 파스텔, 수채화를 이용하여 그리는 방식의 누드크로키 수업, 기름잉크로 아크릴판 등에 다양한 재료로 찍거나

지우기, 롤러로 문질러 그림을 그린 후 압화시켜 종이에 인쇄하는 방법의 모노프린트 수업,

마지막으로 하나의 판에 원하는 그림을 새겨 천위에 물감을 칠하며 찍어내는 대표적인 판화기법인 실크스크린 수업을 받고 학점을 이수한다.

2015학년도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해외에서 영어로 디자인 수업을 받는 것과

더 큰 시각에서 다른 문화를 접할 수 있었던 점이 인상적이었다.”

뉴욕에 머물면서 이색적인 문화와 새로운 디자인에 대해서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법을 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귀국 후 전시회를 열어 해외 디자인연수에서 배우고 체험한 결실의 작품들을 전시함으로써 학생들의 기량을 선보이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

 

묶음 개체입니다.

 

숭의여자대학교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해외 어학연수 프로그램과

외국대학과의 2+2 제도 구축을 통해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2+2제도를 활용하면 졸업생들이 외국 대학에 편입하여 학업을 지속할 수 있다.

또한 여러 글로벌 기업과 MOU를 체결하여 다양한 인턴십을 체험하고 해외취업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MOU 통한 해외취업·인턴십 기회 확대

일본 Seika Women’s Junior College와는 학점교류 단기유학과

하계방학에 실시되는 일본어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점교류 단기유학의 경우 한 학기 동안 세이카대학에서 생활하면서 학점을 교류하는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세이카대학 기숙사에서 생활을 하며 일본어로 전공 수업을 받는다.

또한 학기를 마치고 방학 중에는 인턴십을 경험할 수 있다.

경영과와 관광과 학생들은 후쿠오카 시내의 호텔에서,

족복지과 학생들은 개호시설에서 1개월간 해외 인턴십을 경험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현지 산업체에 취업하기도 한다.

일본어 어학연수 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일본어 수업과 문화체험, 그리고 현장견학으로 진행된다.

1주에서 3주간 실시되는 어학연수는 일본의 역사와 언어 그리고 다양한 문화를 직접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할 수 있다.

CNN과 카툰네트워크, 부메랑 등 뉴스와 애니메이션, TV 엔터테인먼트를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미디어 회사인 터너엔터테인먼트네크웍스코리아도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실질적인 체결을 진행하고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 논의 중에 있다.

이처럼 숭의여자대학교는 앞으로도 해외 취업 및 인턴십 기회를 확대하여 학생들의 글로벌역량을 강화하고자,

해외 기업과의 MOU 체결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이처럼 숭의여자대학교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해외 어학연수 프로그램과

외국대학과의 2+2 제도 구축을 통해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2+2 제도를 활용하면 졸업생들이 외국 대학에 편입하여 학업을 지속할 수 있다.

또한 여러 글로벌 기업과 MOU를 체결하여 다양한 인턴십을 체험하고 해외취업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일련의 노력을 통해 글로벌 여성 리더를 양성하는 숭의여자대학교.

또 다른 100년을 열어가는 숭의여자대학교에 대해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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