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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내 인생 - 새로운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귀금속공예 전문가

작성일
2016-07-13
조회수
1,089

 

 

 

재학 중 11자격증을 목표로

직무중심의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귀금속 가공기사, 주얼리디자이너, 주얼리코디네이터의

세분화된 세 가지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는 우송정보대학 귀금속디자인전공은

산학 맞춤형 실무프로젝트 중심으로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다.

특히 산업체와의 협력으로 이뤄지는 1년간의 캡스톤디자인 교육과정을 통해

시장분석을 기반으로 한 기획부터 디자인과 실측도면, 제작의뢰와 제작까지

산업계의 업무 및 제품개발 프로세스에 맞춘 실무 프로젝트로 현장 중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묶음 개체입니다.

 

우송정보대학 귀금속디자인전공은 주얼리산업의 시대적 흐름에 맞게 창의적 발상과

컴퓨터를 활용한 실무 역량 강화에 더욱 집중하고 있으며

10~20년 이상의 현장 실무 경력을 지닌 가공 및 디자인 전문 교수진이 실습 중심 1:1 맞춤형 교육을 실시,

학생 한 명 한 명의 능력에 맞게 지도하여 입학부터 취업까지 전담책임지도를 하고 있다.

또한 재학기간 중 11자격증을 목표로 귀금속가공 산업기사, 주얼리코디네이터, 주얼리마스터,

보석감정사 등의 자격증 교육을 실시하는데,

정규 교육과정 및 이외에 자체적인 스터디 및 보충교육과

주얼리디자인 공모전을 대비한 준비과정을 동아리 활동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우수학생을 중심으로 부족한 학업분야를 보충할 수 있도록 학교가 장학금을 지원하고

우수학생에게 해외 주얼리산업 및 학과를 탐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1년을 4학기처럼 운영하는 우송정보대학만의 특화 교육과정 역시 빼놓을 수 없는데,

일반 교육과정과 더불어 명장프로젝트와 여름, 겨울학기 등으로 심화 및 보충과정을 운영하는 것이다.

2학년 2학기에는 더욱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여 현장 직무 맞춤 교육을 실시하고

한 발 빠른 현장실습을 통한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취업과 바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수요자 중심의 현장교육, 주문식 교육과정

인덕대학교 주얼리디자인학과는 주얼리의 미적 기능을 조화롭게 계발할 수 있는 창의적인 디자이너와

전문인력양성을 목표로 기업에서 요구하는 수요자 중심의 현장교육에 의해 만들어진 주문식 교육과정을

토대로 실무중심의 교육을 실시하여 현장 적응력이 뛰어난 전문 직업인을 양성하고 있다.

인덕대학교 주얼리디자인학과는 2010년부터 현재까지 창업선도대학 브랜드학과로서

재학생 및 졸업생의 창업프로그램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학 중 국내외 주얼리 관련 공모전 참여를 독려하여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정규과정에서는 기업에서 요구하는 수요자 중심의 주문식 교육 과정을 토대로

졸업 후 현장실무에 바로 적응할 수 있는 창의적인 디자이너와 전문인력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주얼리 디자인, 패션액세서리 디자인, 왁스모델링, 귀금속세공, 보석세팅, 주얼리CAD 등의

다양한 실기와 보석감정, 귀금속재료학, 주얼리마케팅 등의 완성된 산학협력 교육과정을 기획하고

학과 내 Gold&Silver, 패션주얼리 랩, IDUJD의 전공 동아리를 운영하는 등 학생들이 다양하게 연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묶음 개체입니다.

 

그 결과 주얼리 산업 분야에서 든든한 인적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2013년부터는 디자이너, 업체대표, 작가, 대학 강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여러 동문들이 모여 연휴회(緣休會)’를 결성하여 재학생들이 졸업 후에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외부 전시홍보 활동을 통해 인덕대학교 주얼리디자인학과의 동문전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도 15개 업체와의 산학협력, 매년 홍콩주얼리페어참관, 교내 글로벌 프로그램을 통한

해외 연수 및 인턴십 등 다각도로 재학생들의 역량 강화와 취업 성공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 같은 학교와 학과의 노력에 힘입어 2015년에만 총 10여 개 공모전에 참여 205명이 수상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수요자 중심의 현장교육, 주문식 교육과정  

장안대학교 주얼리디자인과는 귀금속가공, 보석디자인, 보석판매 분야에서

창조적인 신기술(CNC, CAD) 및 정보기술(IT), 디자인, 마케팅과의 융합, 체계적인 프로젝트와

NCS를 기반으로 한 교육방식을 적용하여 국제적 경쟁력을 갖는 전문적인 주얼리토탈마스터 양성을 교육목표로 한다.

디지털 디자인 시대인 현대사회는 신기술(IT, 마케팅, ·복합)

예술적 감각을 지닌 전문 주얼리디자인으로 새로운 유행을 창조할 수 있는 인재를 필요로 한다.

장안대학교 주얼리디자인과는 정부지원 특성화사업에 선정되어

주얼리 업체에서 사용하고 있는 최첨단 RP(Rapid Prototype) 3D프린터와 NC장비를 보유하여 활용하고 있으며

실무교육을 통해 급속히 발전하는 귀금속 산업에 적응할 수 있는 전문 주얼리디자이너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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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장안대학교 주얼리디자인과는 중장기적 주얼리 산업인력 수요를 충족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여

수도권 지역의 주얼리산업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대표 학과로 자리매김했으며

성공적인 현장 맞춤형 귀금속, 보석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귀금속관련단체 및 협회, 산업체 그리고 유관기관 등으로

구성된 통합커뮤니티를 구성하여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에 힘쓰고 있다.

또한 산학협력협약업체와 가족회사협약을 통해 교육과정 개발, 졸업생들의 취업산업체를 방문 등

안정적인 취업처 확보와 산업체의 요구를 반영하는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미래지향적 전문 학과로 다양한 분야 진출

대구과학대학교 주얼리디자인과는 현장 맞춤형 교육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국가지정 산학협력선도 대학으로 선정되어 국고지원을 받고 있는 미래지향적인 전문 학과라고 할 수 있다.

주얼리디자인, 귀금속가공, 주얼리마케팅, 컴퓨터를 이용한 다양한 주얼리과정, 보석감정교을 기본으로

우수한 전문 직업인을 양성, 배출하고 있다.

이처럼 25년 동안 우수한 졸업생을 배출할 수 있었던 것은 현장 맞춤형 교육의 일환으로

여름계절제 현장실습과 현장 업체장 및 실무진과의 일대일 교육 실시, 산학 공동 작품개발과 전시 등

재학생들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학교와 학과가 발 벗고 나선 덕분이다.

또한 올 7월에는 해외 취업을 위한 현장교육의 일환으로

대구과학대학교 주얼리디자인과 졸업생인 우상훈 동문이 운영하는 칭다오 Solex Jewelry Co. Ltd.’에 방문, 견문을 넓힐 계획이다.

이처럼 주얼리디자인과는 재학생들이 주얼리 전문가로 성장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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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학과의 지원에 힘입어 대구과학대학교 주얼리디자인과 재학생, 졸업생들은

기능경기대회 귀금속공예부분 지방대회, 전국대회, 현대주얼리 공모전 등

각종 주얼리 공모전 및 산업디자인전에 작품을 출품하고 수상의 성과를 얻고 있다.

대구과학대학교 주얼리디자인과 졸업생들은 재학 중에 쌓은 실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주얼리 디자이너, 주얼리 캐드기사 및 장비 프로그래머, 주얼리 마스터, 공예품생산업체,

귀금속생산업체, 방과 후 공예지도교사, 초중고 직업교육 실기교사, 문화센터 강사, 주얼리 판매 관리부서,

명품브랜드 숍마스터, 보석감정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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