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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수지도 체계로 교육부터 취업까지

경민대학교 게임콘텐츠과는 게임콘텐츠 및 애니메이션 제작자와 UI/UX 디자인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학과이다. 21C 유망산업이며 국가적 차원에서 주력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게임 콘텐츠 및 애니메이션 분야는 독창적인 사고력과 게임개발시스템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지닌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도전하는 분야이다.

경민대학교 게임콘텐츠과는 올바른 윤리 의식과 가치관 함양을 통한 도덕적 인재양성을 우선 목표로 한다. 또한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통한 현장전문인 양성, 창의적인 게임콘텐츠 제작 교육을 통한 창의적인 인재 양성과 더불어 진취성과 자율성 향상교육을 통한 자율적 문제해결능력강화를 목표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경민대학교 게임콘텐츠과는 사회에서 요구하는 최신기술을 반영한 실무중심 교과과정을 기본으로, 취업을 책임지는 평생 교수지도 체계를 확립, 전임교수들이 지도하는 다양한 스터디그룹을 운영하는 등 학생들이 게임콘텐츠 전문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2015년 체결한 경민대학교 디지털콘텐츠과와 유니티테크놀로지스코리아와의 산학렵력을 통해 3D 엔진기반 코딩교육 및 운영사업과 관련한 연구, 정책개발, 교육 과정개발 및 운영에 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기도 하다.

재학생들은 3년 간 콘셉트디자인 및 게임그래픽, 웹 콘텐츠 개발, 2D 및 3D애니메이션 제작, UI, UX 게임 그래픽제작, 게임/애니메이션 특수효과, 게임프로그래밍 언어, 모바일 프로그래밍 등 게임콘텐츠 전반적인 분야를 배우며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웹디자인기능사, 멀티미디어콘텐츠제작전문가, 게임 그래픽전문가, 게임프로그래밍 전문가, 디지털 영상편집1급 기사, Protools 전문가(Digidesign) 등의 국가자격증과 Apple certified pro(애플국제공인 자격증), Adobe 국제공인 자격증(premiere pro, After effects, photoshop, flash) 등의 국제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또한 3년제 전문학사과정에 1년제 전공심화과정을 밟으면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졸업생들은 게임회사, IT업체, 방송 및 영상 프로덕션회사, 애니메이션 제작국 등에 취업, 2D, 3D 애니메이션 제작자, 캐릭터/웹 디자이너, 게임 그래픽 디자이너, 컴퓨터 그래픽 전문가, 게임 개발자, VR콘텐츠 제작자로 활약하고 있다.

20년 간 축적된 애니메이션 분야의 교육 노하우

대구미래대학교 웹툰창작과는 만화창작과에서 시작해 20년 간 애니메이션 분야에 전문 인재를 배출해온 학과로 글로벌웹툰 창의인력을 양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대구미래대학교 웹툰창작과는 웹툰전공과 애니메이션 전공으로 구분, 보다 세분화된 커리큘럼을 통해 재학생들의 전문성을 강화시키고 있다. 애니메이션은 회화, 디자인, 첨단매체를 효율적으로 응용하는 종합예술분야인 만큼 대구 미래대학교 웹툰창작과에서는 만화, 캐릭터, 애니메이션 3가지 분야에서 기초 드로잉부터 기획, 연출, 시나리오, 스토리 구성에 이르기까지 만화제작 전 과정을 배우게 되며 포토샵, 일러스트, 페인터 같은 디지털 관련 프로그램도 배운다.

재학생들은 재학 기간 중에 웹툰 작가가 되기 위해 공모전 수상을 목표로 매진하고 있으며 개인 블로그, 홈페이지 통한 연재로 웹툰 작가로 데뷔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대구미래대학교 웹툰창작과는 포털 사이트 아마추어 게시판을 통한 데뷔 기회를 활성화시키고, 관련 자격증도 딸 수 있도록 국가 자격증 시험 동아리도 운영하는 등 재학생들의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지원방법을 모색해왔다.

대구미래대학교 웹툰창작과 졸업생들은 웹툰 작가 외에도 스토리텔러, 디지털일러스트레이터, 방과후 강사 등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웹툰 관련 회사의 실무인력으로 활발히 진출하고 있다. 졸업 후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재학생들은 재학 기간 동안 문화예술사, 그래픽 관련 국가공인자격증, 스토리텔러 자격증등 다양한 자격증 취득을 위해 노력하고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많은 졸업생들이 봄툰, 코믹스토리, 북큐브, 탑툰 등 한국웹툰산업협회 소속 매체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편집기자, 스토리텔러, 디지털일러스트레이터 등 웹툰 관련 회사의 실무인력으로 활약,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전문대 특성화 및 국가직무능력(NCS) 체계에 맞춘 교육 과정

한국영상대학교 만화콘텐츠과는 1995년 만화영화과로 개설되어 2006년 만화창작과로 분과, 2015년 만화콘텐츠과로 명칭을 변경하기까지 만화애니메이션 분야의 인재를 배출하는 데 큰 몫을 해왔다. 만화콘텐츠 산업 분야의 전·현직 전문인력을 임용, 만화가, 웹툰작가, 스토리작가 등 현장 중심의 교수진을 전면 배치한 것은 재학생들의 잠재력을 이끌고 실력을 향상시키는 원동력이 되었다. 한국영상대학교 만화콘텐츠과는 NCS 문화예술·디자인 분야, 문화콘텐츠, 만화콘텐츠제작 분야 등 10개 능력단위 및 학습모델을 중심으로 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재학생들의 디지털활용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디지털만화 제작환경에 맞춘 듀얼 모니터 기반신티크(24’)실, 웹툰 제작환경에 맞춘 신티크(22’)실,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환경에 맞춘 아이맥(24’)실, 작품기획 및 스토리구성, 이론 교육을 위한 계단식 강의실, 수작업 기반 작화실과 외부과제수행을 위한 프로젝트실, 학과 전용 디지털 콘텐츠 전시홀 등의 교육환경을 구축하여 교육의 질을 높였다. 또한 졸업 후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산업체 협력 기반 학과주도형 산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재학생들은 창작(공모전), 취업(포트폴리오), 창업(외주활동) 등의 동아리에서 활동하며 네이버 대학만화최강자전에 참가하고 코믹큐브/ 코미카 연재작가 구인 박람회 등에 참여하는 등 개인의 역량 강화에 힘을 쏟고 있기도 하다.

재학생들의 창작력을 높이기 위해 한국영상대학교 만화콘텐츠과에서는 분기별 워크숍을 운영하고 있다. 재학생들은 드로잉 스킬업, 24시간 만화의 날, 48시간 마감 캠프, 웹투니스타 초청 레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진 워크숍에 참여하여 성공적인 취업과 개인 실력 향상등 개개인의 목표에 더욱 가까워진다.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한원스톱 교육과정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애니메이션스쿨의 교육과정은 애니메이션전문 창작인력양성을 목표로 애니메이션의 기획 및 연출에서부터 후반 제작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재학생들이 자신만의 예술적 감성과 독창적 아이디어를 창작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시스템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애니메이션스쿨의 자부심이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애니메이션스쿨 졸업생들은 애니메이션 기획자, 프로듀서·감독, 컨셉아티스트, 스토리보드·레이아웃 아티스트, 캐릭터배경 디자이너, 독립·실험 애니메이션 작가, 콘텐츠기획제작자, 웹 애니메이션 제작자 등 만화애니메이션의 방대한 분야에 고루 진출하여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현장경험이 풍부한 총 43명의 분야별 전문가로 이루어진 교수진의 질 높은 교육을 기반으로 이루어졌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애니메이션스쿨은 200명 규모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애니메이션 창작 스튜디오(CCRC: ChungKang Creative Research Center)를 운영, 현장형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또한 학생창작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사운드 제작지원, 번역, 컨버팅 비용을 지원하며 전체 학생들에게는 사운드 라이브러리를 제공하고 있다.

졸업생들의 역량 강화와 성공적 취업을 위해 애니메이션 기획, 제작사, CG, 광고, 영화 포스트프로덕션과 협력하여 취업특강, 실무교육, 현장실습, 면접서류 및 포트폴리오 클리닉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전일제 몰입교육(정규수업 외 창작 프로젝트 제작을 위해 1년 1920시간 스튜디오 및 실습실 개방), 랩타임 튜터링(방과 후 랩실을 운영하여 선배 튜터의 도움으로 1:1 멘토링), 아티스트 레지던스(유명 아티스트의 창작 프로젝트에 스텝으로 참여, 전문가로부터 노하우 전수) 국내외 전문가 초청 특강, 전공역량평가회(매학기 전임, 초빙교수가 학생 개인의 전공역량 평가) 등 재학생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