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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_인성교육, 전문대학에 묻다

작성일
2016-10-26
조회수
894

 

사람과 사회를 위한 참교육의 배움터

 

올해로 개교 44주년을 맞이한 경북전문대학교는 지역 및 국가 발전의 주역으로서 고등 지역교육 역사에 깊고 선명한 발자취를 남겨왔다. 더욱이 인재양성에 있어 인성교육에 심혈을 기울이며 사람과 사회를 위한 참교육의 배움터로 인정받고 있다.인성교육을 위한 다양한 부서 및 기관을 설치·운영하며 즐겁고 긍지 높은 학교생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부터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통한 인성교육 등 사람과 사회를 먼저 생각하는 대학. ‘참교육의 배움터’란 경북전문대
학교의 다른 표현이 분명했다.

 

나와 타인, 가정과 사회를 위한 양성평등아카데미

 

학생들의 양성평등개념 향상과 건강한 시민, 가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에 아카데미의 운영은 시대적 변화와 양성평등적 사고, 이를 기반으로 한 건강한 가족관계와 올바른 부모 됨을 이해하는 데 그 목적을 두었다. 특히 ‘자신’의 소중함에 대한 이해부터 시작해 나와 다른 ‘타인’에 대한 존중, 나아가 평등한 ‘우리’라는 동심원적 관점을 통해 가정과 사회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역할을 이해하고 습득하는 데 의의를 두었다.

 

건강한 사회, 그 변화의 시발점이 되다

 

양성평등아카데미를 통해 경북전문대학교는 젠더에 대한 개념, 성 역할과 성별주의 등 양성평등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도모하고 있다. 나아가, 성적 자기 결정권과 사회적 성인지력을 높이고, 건강한 사랑과 결혼 생활에서의 개인과 가족의 전반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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