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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학 이색 박물관

작성일
2017-04-06
조회수
157

역사와 미래가 함께하는
대학 박물관에 초대합니다.

기원전 300년 무렵, 이집트는 알렉산드리아 궁전의 일부에 무세이온(Museion)을 설치하여
문예·미술의 여신 뮤즈에게 바치는 장소로 하고 여기에서 학문연구를 했다고 한다.

이는 곧 박물관의 기원이자 대학의 기원인데, 먼 옛날부터 대학이 있는 곳에 박물관이 있었던 것이다.
현재도 대학들은 역사·예술·민속·산업·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물을 수집 관리하며,
학문적 성과를 보여주고, 나아가 새로운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전문대학이 운영하는 특별한 박물관은 어떤 곳이 있는지 찾아가 본다.

 


 

 

경북과학대학교
문화환경박물관

 

경북과학대학교 문화환경박물관은 대학의 문화·관광교육 실습장을 확보하고, 향토문화의 계승 및 축적, 전통문화체험을 통한 문화주체성 확립, 한국문화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문
을 열었다. 1995년 3월 경북과학대학 캠퍼스 중앙관 2층과 야외전시장 등 연면적 2,732㎡ 규모로 개관하여 현재 칠곡예술문화체험장, 전통문화관 등 부지면적 10,117㎡에 12개 전시실
겸 체험학습장, 학예연구실, 수장고, 보존과학실 등을 갖춘 1종 전문박물관으로 발전하였다. 경북과학대학교 문화환경박물관은 전시·연구활동과 함께 전통문화체험에 운영의 중점
을 두고 있다. 2001년 4월 경상북도 칠곡교육지원청과 관학교류협정을 체결하고 폐교된 기산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하여 종합전통예술문화체험장을 개설했다. 체험장에서는 20여 개에
이르는 전통문화 및 예술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칠곡군 교육지원청 관내 초·중등학생을 비롯하여 전국 각지의 학생 및 일반인, 외국인 등 연간 2만여 명이 찾아온
다. 참가자들은 교과과정과 연계된 전통음식, 전통공예, 전통놀이와 기타 예술·문화체험 활동을 함으로써, 한국의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나아가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 창달에 기여하고 있다.

 

 

대구보건대학교
인당뮤지엄

 

대구보건대학교의 인당뮤지엄은 2004년 ‘대구아트센터’로 개관하여 2007년 4월에 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되면서 ‘대구보건대학교 인당뮤지엄’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인당뮤지엄은 용지 1만 2,540㎡
에 지은 아트센터 건물 1, 2층에 고가구 전문 박물관으로 만든 것이다. 5개의 전시실과 2개의 수장고, 학예사 연구실, 자료실, 상황실 등을 갖추고 있다. 박물관 개관 이래 유물의 수집과 보존, 전시 등을
통해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있으며, 매년 봄과 가을 2차례의 특별전을 개최하여 재학생은 물론 동문과 지역주민에게 가치 있는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생활 속 박물관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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