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학 창업 지원
- 작성일
-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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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는 필수! 창업을 위한 첫걸음
선린대학교 창업동아리 ‘TWO S.E.M’은 12월 1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최한 ‘제6회 G-Star 대학생 창업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북지역 22개 대학 대표 팀이 참가한 이 대회에서 ‘TWO S.E.M’은 병원 필수 진단검사에 사용되는 신개념의 소변 컵을 개발하여 환자 편의성 증진 및 멸균된 검체 확보로 정확한 진단 결과를 도출하는 ‘클린업 소변컵‘이라는 아이템으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