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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명문대 못가도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해

작성일
2015-12-28
조회수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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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사무총장]

 

대학 입시 하면 `인서울`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이는 대학 서열을 나타내는 은어(隱語)로 무조건 지방보단 서울에 있는 대학, 전문대학보단 일반 대학에 진학해야 하고, 서울대를 선두로 서열화한 대학에 들어가야 성공한다는 의미다.

아직도 많은 수험생들은 대학 교육을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직업 선택의 전 단계로 생각하기보다 세간에 알려진 `○○대학교`에 진학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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