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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학을 말하다

작성일
2017-03-09
조회수
644

나에게 전문대학이란?

 

전문대학이 누군가에게는 차선의 선택이었다지만 누군가에게는 행운의 시간이 되어주기도 했다.
전문직업인이 말하는 전문대학,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이 말하는 전문대학이란 어떤 곳일까?

 

 

건양대학교병원 신교연 간호사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간호학과 졸업

일반대학과의 차별화를 위해 전문대학은 대기업과 연계한
더욱 고품질의 차별화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할 것이고, 우선은 전문대학의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전문대학이  아니었다면 미용을 안 했을지도 모른다.
내겐 정말 필요한 존재였다. 사회와 연결하는 매개체 역할을 해줬다.

꿈을 키우는 곳이자 편하고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었던 곳이었다.
정책적 지원이 더욱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술사 이기석

동아보건대학교 마술학과 졸업

전문대학에 진학 것은 마술을 배우고 싶었던 이유가 가장
컸습니다. 당시 전국에서 유일한 학과였으니 당연히 가야겠다고 생각했죠.

지금 세상은 모범생보다는 ‘모험생’이 각광받는 시대 아닌가요?
전문대학은 그러한 시대의 흐름에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학습 목표가 뚜렷하고 졸업까지 기간도 짧으니까요.

 

 

㈜바른손이앤에이 윤용기 대표

서울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졸업

전문대학은 ‘삶의 빛’인 것 같습니다.

모교 서울예대에서 받은 상의 명칭이기도 하지만 저에게도 그런 의미입니다.
그곳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일한 게 새롭게 인생을 살 좋은 기회를 만들어줬습니다.

 

 

김혜선 학생
신안산대학교 세무회계과

 

저는 고등학생 때부터 늘 전문대학 진학을 염두하고 있었습니다.
목표가 있음으로 인해 공부를 하는 것도 특별히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으며 성적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전문대학은 하나의 꿈이었고, 선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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