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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브랜드

작성일
2017-04-06
조회수
148

드론부터 3D프린팅까지, 첨단 전문직을 선점하다



영화 속에나 등장하던 새로운
기술들이 눈앞에 펼쳐지는 시대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사회의 급속한 변화와 더불어
대학이 개설하는 전공 역시
매년 새로울 정도.
직업 변화에 민감한 전문대학들은
트렌드를 이끌어갈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주저함이 없다.

대경대학교도 그 중 하나로,
‘드론’과 ‘3D 프린팅’으로
대표되는 신산업창조학부가
주목을 받고 있다.

 


 대경대학교는 특성화 직업교육 환경에 맞춰 특화된 캠퍼스로 유명하다. 우선 현장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산학일체형 학내 기업인 엑스펍스테이션(ExpUP-Station)의 교육환경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는 것이다. 이러한 교육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캠퍼스 기업을 직접 운영하며 전문성을 기르고 이는 높은 취업률이라는 성과로 나타난다.
 특히 대경대학교에는 요즘 뜨고 있는 직업군 전문가를 육성하는 국내 유일 혹은 선두권 학과가 많다. 그 가운데 드론과, 3D프린팅과, 동물조련이벤트과, 자동차딜러과를 합쳐 신산업 창조학부로 묶어 적극 지원하고 있다.

 

  

 

  ‘드론’ 활용 분야 많아지는 만큼 전망도 밝아
 대경대 본관동 앞 잔디밭으로 학생들이 모여들었다. 학생들은 능숙하게 인스파이어, 팬텀 3를 꺼내 1㎏ 무게의 드론을 조
립하고 무인 조정장치에 스마트폰을 연결했다. 드론을 캠퍼스 상공을 향해 올리자 주변에 있던 학생들이 일제히 ‘우와’ 소리를
질렀다. 드론은 고해상도 카메라를 장착하고 주변 상공을 나르며 풍경을 스마트폰으로 전송했다. 드론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
들이 드론 조정기술 현장실습을 하고 있는 광경이다.

 

  ‘3D프린팅’으로 무엇이든 만든다
 신산업창조학부에 개설되어 있는 ‘3D프린팅과’는 4차 산업 혁명시대에 발맞춰 지난해 첫 개설됐다. 3D프린팅이란 금형이
나 틀 없이도 입체 형상물을 신속하게 개발하고 만들 수 있는 신기술이다. 현재 국내 3D프린팅의 기술은 인체 장기까지 개
발하는 단계에 와 있지만 앞으로 갈 길 또한 멀다. 학과가 개설되자 지원자의 반응은 뜨거웠다.
 대경대 3D프린팅과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교육과정의 도입과 최첨단 실습실을 구축하여 3D프린팅 관련 제반 기술을
교육함으로써 차세대 3D프린팅 관련 분야의 창의적인 실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3D스캐닝 및 모델링에서부터 실시
간 형상 제작이 가능한 최첨단 시스템을 구축해 전공학생들에게 전문성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러한 3D프린터 기술개발
환경을 통해 전공학생들은 의료, 로봇, 기계, 건축, 자동차, 게임, 영화, 애니메이션 소품 분야까지 다양한 산업에서 필요한
제품을 즉시 생산할 수 있는 전문기술을 익히게 된다.  

 

  캠퍼스에 ‘자동차 쇼룸’과 ‘동물테마파크’ 

 대경대 자동차딜러과를 졸업한 김성엽(25) 씨는 어려서부터 자동차를 유난히 좋아했다. 자연스럽게 자동차 판매의 달
인이 되는 게 꿈이었다고. 군 제대 이후 2015년 3월부터 수입 자동차 매장에서 전문 딜러로 일을 시작하면서 지난해 1억 연
봉자가 됐다. 올해 판매성적이 더 좋아 연봉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 씨의 경우처럼 대학 졸업 후 자동차 전문딜
러가 되어 고수익을 올리는 20대 후반 청년 전문 딜러들이 늘어나고 있다.
 김송병 자동차딜러과 학과장은 “수입자동차 시장이 개방되면서 전문 딜러가 고소득 직종으로 알려져 일반대학을 졸업한
후 전문 딜러가 되기 위해 유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동차 딜러를 집중 육성하는 대학으로는 국내 첫 개설된 대경대 자동
차딜러과는 국내외 신차 시장에서 전문 매매 딜러로 활약하면서 억대 연봉자를 배출하는 등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자동차딜러과는 2009년도에 개설되어 올해로 개설 9년째다. 2011년부터 졸업자를 배출하기 시작해 졸업자 전원이 벤츠,
BMW, 아우디 등 다양한 공식 딜러 업체로 취업했다. 또한 자동차협동조합과 협력해 국내 최초로 자동차매매자격증을 개설
하고 있으며, ‘취업책임제’ 전공능력인증 평가를 도입해 자동차 딜러의 전문인력을 집중육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