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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사 - 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

작성일
2017-05-30
조회수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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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교육의
현실을 진단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발전의 초석될 것

 

 


 하루가 다르게 봄이 무르익어가는 이 화사한 계절에 청년실업 해소와 고등직업교육의 미래를 구상하기 위한 「고등직업교육 발전 대토론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뜻 깊은 행사를 준비해 주신 최용섭 고등직업교육혁신운동본부장을 비롯한 구성원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교육 발전을 위해 매진하는 분주한 일정 중에도 함께 자리해주신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님과 토론을 해주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의원님, 국민의당 오세정 의원님, 바른정당 김세연의원님, 한국국민당 김완태 실장님께도 충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토론에 참여해주실 직능별 협의회장님들과, 전국에서 참석해주신 총장님들과 교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우리 사회는 매우 어렵고도 중요한 시점에 와있습니다. 내부적으로는 저출산·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고, 청년들은 마땅한 일자리가 없어 공무원시험에 모든 것을 걸거나 NEET족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다른 한편, 중소기업들은 일할 만한 사람을 구하는 만성적인 구인난에 빠져있으며, 임시계약 방식으로 일하는 긱(gig) 경제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전 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게 준비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획기적인 변화의 순간들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각계각층에서 주도적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해 가야 합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오늘 토론회는 대선을 앞두고 각 정당들이 직업교육 분야에 대해 어떤 비전과 정책을 가지고 있는지 들어보고, 직업교육의 중심에 있는 전문대학과 의견을 나누는 생산적인 자리가 되리라 기대해 봅니다.

 직업교육 현장에서는 오래 전부터 직업교육의 사회적 위상과 역할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전개해 왔습니다. 개인에게는 안정적 직업 생활을 보장하고 기업에게는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하여 보급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직업교육체제 정립을 위한 자구책과 정책을 제시했던 것입니다.
 그 일환으로 전문대학, 폴리텍, 산업대학, 일부 직업교육을 하고 있는 일반대학 등을 “직업교육대학”으로 재편하고, 이들 대학이 진정한 직업교육기관으로 거듭나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행·재정적 지원을 꾸준히 요청해 왔습니다. 그러나 그 중요성과 시급성에 비해 사회적 관심과 구체적 실행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일자리혁명시대라 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는 ‘스피드’와 ‘네트워크’가 관건입니다. 따라서 학습이 직업과 산업현장에 즉각적이고  밀접한 관련성을 갖는 동시적(synchronic) 직업교육체제로 혁신하기 위한 방안 수립이 시급합니다. 오늘 이 자리는 바로 새로운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직업교육의 현실을 진단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발전의 초석이 될 것 입니다. 


 바쁘신 중에도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모든분들께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를 드리며, 열띤 토론과 경청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4월 20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
이 기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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