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트레이너(서비스직업)
각종 운동 기구 사용법을 시연과 함께 적절한 횟수, 무게, 자세, 순서 등에 대한 교육을 담당한다. 또한, 측정 기구와 측정 지표를 이용하여 운동 성과를 평가하고 운동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리해준다.
● 학과 : 생활체육과, 사회체육과, 레저스포츠과 등 ● 직업명 : 생활체육지도자, 스포츠시설관리 전문가, 운동처방사 등
스포츠 종목별 기초운동기술을 구사할 수 있는 능력과 스포츠과학의 기초지식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스포츠 종목별로 이론보다 전문실무능력이 필요하다.
정신적, 신체적, 사회적 건강이 잘 다져지고, 다양한 레져스포츠를 즐길 줄 아는 마음의 여유로움을 갖고 있어야 한다. 적극적인 자세와 마음을 가지고 실천력이 강해야 하며 타인을 도우며 상호협동심이 많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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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직업 : 스포츠강사 , 스포츠강사 , 스포츠트레이너 등
관련정보처 : 한국스포츠청책과학원 , 국민체육진흥공단 , 대한체육회 등
헬스트레이너가 되기 국가 공인 자격증인 생활스포츠지도사 2급(전 생활체육지도자 3급)을 취득하면 됩니다. 연수 과정에서는 나이별·수준별 지도대상 관리, 컨디션 관리, 스포츠 심리 및 트레이닝 방법, 지도 역량 강화 등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습니다.
헬스트레이너는 대부분 20대~30대라고 합니다. 20대는 트레이너로서 공부하는 기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30대부터 20대에 경험을 토대로 전성기를 맞는 기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나 30대부터는 자신만의 전문적 부문을 갖게 된 트레이너일수록 수명은 길어집니다.
회원이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할 수 있도록 보조자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운동을 무리하게 하기보다는 재미가 있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거기에 식단을 조절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인간관계를 통해 동기부여를 시키는 것입니다.
SMART 하게 목표를 설정하도록 해주면 조금씩 성취된 것을 느낌으로써 포기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3번 이상 적어도 최소 3개월을 지속해서 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는 일
월드휘트니스 대표이자 IFBB PRO로 경찰청 외래강사로서 올바른 운동방법, 불균형 운동법, 이미지 상담, 선수 반 등등 여러분 방향으로 교육하고 있습니다. 2015년 공식적으로 아시아 여성 최초로 IFBB PRO가 되었고 2016년 첫 밴쿠버 프로대회 후 매년 프로대회와 후배양성을 하고 있습니다.
직업 선택동기와 매력
세상은 바뀌지 않지만, 자신이 변화하면 세상이 바뀐다는 것을 깨닫고서 저 자신을 변화하기 시작하기 위해 이 직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변화된 저 자신을 롤모델로 새로운 저와 같은 복제를 하고 감동하는 모습을 보고 이 직업에 대한 무한한 매력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추천하는 말
훈련을 받고서 건강한 몸매와 강인한 정신력을 갖게 되는 고객들을 보면서 많은 자부심을 느끼게 됩니다. 처음에는 트레이너의 도움이 많이 필요하지만 조금 지나면 차츰 트레이너의 도움이 없어도 스스로 운동하면서 건강한 몸매와 강인한 정신력을 갖는 모습을 보면서이 직업의 매력을 느낍니다.
직업전망
향후 10년간 헬스트레이너와 보디빌더, 다이어트와 건강을 추구하는 수요가 급격히 늘면서 헬스트레이너가 많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건강과 여가에 관한 관심 고조와 같이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한 생활체육 시설의 수도 지속해서 늘고 있습니다.
국가기술자격 :
공인민간자격 :
[제너레이션 아이언(Generation Iron)] ● 개봉일 : 2013. 09. 20 ● 감독 : 블래드 유딘 ● 주연배우 : 미키 루크, 마이클 제이 화이트 외
[보디빌더와 헬스트레이너의 삶과역량에 대하여 알아감으로써 직업선택의 동기부여 제공] 최고의 보디빌더, 미스터 올림피아가 되기 위한 보디빌더들의 피나는 노력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한 영화이다. 제너레이션 아이언 이전에는 1977년도 '펌핑 아이언'(Pumping Iron) 이라는 영화가 있었다. 펌핑 아이언에서는 아놀드 슈와제네거와 루 페리그노의 올림피아 무대의 경쟁이 그려졌고 제너레이션 아이언에서는 필 히스(phil heath)와 카이 그린(kaigreene) 의 올림피아 무대 경쟁이 펼쳐진다. 보디빌더를 다룬 영화이지만 다른 일을 하는 모든사람도 같은 영화이다. 똑같이 생긴 바벨을 들고 덤벨을 다루는 보디빌더는 각자 운동방법, 철학, 생활 등 최고가 되려는 방법은 모두 다르다. 모두 목표는 '최고가 되는 것'이다. 선명한 근육을 만들어내기 위해 아무거나 먹지도 못하고 아무렇게나 쉬지도 못하는 그들의 삶은 도전 그 자체이다. 이 영화를 통해서 보디빌더와 헬스트레이너로서 절제력과 투지 등을 이해하고 그들의 삶, 역량에 대하여 알아감으로써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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