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부사관(보건서비스직업)
의무부사관은 의무대와 군 병원에 근무하는 부사관으로서 응급구조 및 의무요원교육, 의무 물자나 일반 물자, 병실, 기타 의무 행정 등을 수행하는 전문요원으로 하사, 중사, 상사, 원사의 계급을 가진 육, 해, 공군의 직업군인이다.
● 학과 : 국방기술의무과, 국방의료과, 응급의료부사관과, 의무부사관과, 특전의무부사관과 등 ● 직업명 : 직업군인, 군무원, 육군부사관, 해군부사관, 공군부사관 등
군대 내에서 군인 환자의 이송 및 부상자 치료, 환자후송 및 의무 장비, 물자 및 보급품 관리 등 행정 관리, 응급처치 및 구급법 등 의무분야 교관, 일반 사병의 지휘, 통솔, 신상 관리 등의 부대 관리업무 등을 수행한다.
군대 내에서 사고 발생 시 적절하고 신속한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실천력이 요구되며, 군인으로서 지녀야 할 올바른 가치관과 바람직한 군인 상을 확립하여 간부로서 도덕적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성품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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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관의 병과에는 전투, 기술, 행정, 특수병과가 있습니다. 의무부사관은 특수병과에 해당합니다. 의무부사관은 세부 주특기에 따라 방사선, 물리치료, 임상병리, 치위생사, 의무기록, 응급구조사로 구분됩니다. 부사관 복무 기간은 단기복무 4년 후 사회로 진출할 수 있으며, 장기복무 신청 시 동일 지역에서 장기 복무할 수 있습니다.
의무부사관으로서 전문적인 자질 구비를 위하여 기본간호, 응급처치, 환자후송, 원무 관리와 같은 의학과 목과 리더십, 상담기법, 의무 장비, 보급관리, 체력단련 등 군 간부로서 꼭 필요한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의무부사관이 되기 위해서는 보건계열 전공 이수 또는 자격증을 보유해야 합니다. 전공 또는 면허와 자격증 중 한 가지만 만족을 해도 지원할 수 있지만 많은 인원을 선발하지 않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합니다. 따라서 보건계열 전공 및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면 가산점을 받을 수 있어 합격합니다.
국방의무를 다하면서 취업 효과까지 달성할 수 있습니다. 본인 희망에 따라 4년 의무복무 후 장기복무가 가능하며 20년 이상 복무 시 군인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선 야전부대의 의무대대에서 근무하거나 군 병원 부대에서 근무하며 국가안보를 책임지고 있다는 보람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는 일
대학에서 의무부사관학과 졸업 후 육군 의무부사관으로 복무 중입니다. 의무부사관은 군 작전이나 훈련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에 대한 처치 및 후송을 담당하며, 군 장병들의 복무 중 발생하는 질환에 대한 중증도를 분류하여 군의관과 호흡을 맞춰 각종 응급상황에서 진료보조를 하며 군 응급의료의 최전선에서 환자를 돕고 있습니다.
직업 선택동기와 매력
어렸을 때부터 다른 사람을 도와줄 수 있는 의미있는 삶을 꿈꿔왔습니다. 군인이셨던 아버님을 통해 국가에 대한 충성, 희생에 대해 자연스럽게 접해 왔으며, 국가를 위해 명예롭게 헌신하는 것과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는 직업인 군인을 선택했습니다.
추천하는 말
군 환자와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치료하며 어려움에 부닥친 환자들의 회복되는 과정에서 타인의 행복에 큰 자부심을 느끼는 직업입니다. 또한, 의사가 없는 열악한 상황에서 고급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전문 직종입니다.
직업전망
군 복무 중 질병 또는 상처를 입은 병사에 대해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고 의료지원을 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와 군에서도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자 중심의 군 의료 개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의무부사관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며, 그 수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의무부사관 복무 중 군에 필요한 전문자격(방사선사, 임상병리사, 취위생사 등)을 취득할 수 있는 다양한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취업난이 심각한 지금 국가공무원으로 확실하고 안정적인 직장을 보장받을 수 있고 직업군인으로서 의미있고 명예로운 삶을 병행할 수 있는 의무부사관을 적극 추천합니다.
국가기술자격 :
공인민간자격 :
[핵소 고지 (Hacksaw Ridge)] / 의무병의 역할과 사명감을 생생하게 그린 영화 ● 개봉일 : 2017.02. ● 감독 : 멜 깁슨 ● 주연배우 : 앤드류 가필드, 샘 워싱턴, 휴고 위빙
비폭력주의 자인 도스(앤드류 가필드)는 전쟁으로부터 조국과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총을 들지 않아도 되는 의무병으로 육군에 자진 입대한다. 총을 들 수 없다는 이유로 필수 훈련 중 하나인 총기 훈련 마저 거부한 도스는 동료 병사들과 군 전체의 비난과 조롱을 받게 된다. 결국, 군사재판까지 받게 되지만 끝까지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은 도스에게 군 상부는 오키나와 전투에 총기 없이 의무병으로 참전할 것을 허락한다. ‘제발 한 명만 더, 제발 또 한 명만 더한 명만 더 구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신께 기도하며 적진 속에 살아있는 부상병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렇게 75명의 부상병을 구해낸다. 부상병들이 속속 부대로 실려 오는 것을 안 군인들은 크게 감동한다. 전쟁에서의 의무병에 대한 영화이지만 의무병의 역할과 사명감에 대하여 생생하게 그린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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