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학포털

<원서교부> 대학 홈페이지 및 우편발송(신청자)
<원서접수> 대학 홈페이지 및 입학원서 접수처 

<건학이념>  대한민국의 교육이념에 근거하여 새로운 글로벌시대에 부응하는 교육과 연구를 위한 환경을 조성하여, 여기 배움의 전당을 열었으니 학문과 지식기술을 열심히 갈고 닦아 더 넓은 세계를 주도할 창의적이고 용기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인간 진리 봉사의 근원을 바탕으로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를 배출함으로써 그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표상이 되어 인류공영에 공헌함을 목적으로 한다.
<대학특성>  우리 대학은 21세기의 고도화되는 산업사회와 최첨단 학문에 따른 지역 및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공학, 정보화 교육 체제를 특성화하여 중점 육성하는 데 목표를 둔다.
<발전계획>  법인전입금 확대, 노후시설 교체계획(실험실습기자재, 건물 등), 교직원 복지향상, 학생 복지향상, 대학발전기금 확보, 교육시설 확충, 학내 정보통신망 구축 등

<일반과정>
·인문계 : 3개 학과 121명
·자연계 : 4개 학과 163명
·공학계 : 6개 학과 258명
·보건계 : 2개 학과 145명
·예·체능계 : 1개 학부 76명

<학사학위전공심화과정> - 산업체 경력 없는 과정
.냉동공조설비공학과 4학년 과정(20명)
·사회복지학과 3~4학년 과정(22명) 
.소방방재학과 3~4학년 과정(20명)
.스포츠재활운동학과 3~4학년 과정(20명) 
·유아교육학과 4학년 과정(30명)
·자동차공학과 3~4학년 과정(20명)
.항공정비학과 4학년 과정(20명)

세계화, 정보화에 따른 무한경쟁 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부단한 자기개발과 창의적 학습이 요구된다. 이제까지 공간적, 시간적 제약에서 공급자 중심의 주입식 교육방식으로는 디지털 시대에 적응할 수 있는 인력양성이 어려우므로 지식정보사회가 요구하는 신 직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서는 창의적이며 시,공간을 초월한 단계별, 능력별 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고,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의 교육체제 전환으로 열린 교육을 실현한다. 

21세기를 대표하는 디지털 브랜드 파워 동원과학기술대학교는 지금은 아무것도 채워지지 않은 백지와 같은 초년생일지라도 자신만의 톡톡 튀는 끼와 개성을 충분히 발휘하고 상상력으로 최고의 미래를 만들고자 하는 굳은 신념만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지식과 정보, 창의적인 벤처 정신이 중요한 21세기 디지털시대, 동원과학기술대학교는 개개인의 숨겨진 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창의적인 학습의 장, 광범위한 정보화 시대에 쉽게 대처할 수 있는 교육의 장, 개인의 가치를 최고의 브랜드화 시켜 사회에서 인정받는 20대를 보내는 젊은이들을 위해 노력합니다.
이제, 대학은 배경이 아닌 실력을 키우는 곳이어야 합니다. 사람을 키우는 대학, 진정한 실력자를 키우는 동원과학기술대학교에서 꿈을 펼쳐보십시오. 힘차게 날아보십시오.

 -. 대학스쿨버스 운행(무료)
부산 : 노포동지하철 / 해운대신도시 / 벡스코 역 / 원동 IC 입구 / 정관신도시
울산 : 북구 홈플러스 / 범서읍사무소 / 언양 / 방어진 / 공업탑로타리 / 신복로타리 / 남창 / 덕신 / 웅촌
김해 : 장유면사무소 / 김해시외버스터미널
양산 : 양산지하철 / 범어 황전아파트 / 양산부산대 병원 / 서창동 주민센터 / 덕계 혜인병원
 -. 지하철
지하철 2호선 양산역 하차 ==>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스쿨버스 이용
 -. 시내 버스
일반버스 87번 : 양산역 - 구터미널 - 양산고 - 동원과학기술대학교 - 명곡동
일반버스 52번 / 57번 : 양산역 - 양산시청 - 동원과학기술대학교 - 법기터널 - 덕계 - 웅상 - 용당

동원과학기술대학교는 양산을 대표하는 대학으로 양산의 전통과 역사를 이어받았습니다. 양산은 1,500년 전 신라 눌지왕 2년부터 경덕왕 16년까지 약 340년간 삽량주로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후 양주라 칭하였고 그 뒤, 조선 태종 13년부터 양산군과 동래군으로 분리 개칭되었다가 1973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동래군 일부가 양산군으로 편입되면서 양산군으로 통합되었다. 1995년 3월1일 기장읍을 비롯한 동부 5개 읍면이 부산시로 편입됨으로 기장군으로 분리되면서 양산군은 인구 약 17만 4천의 7개 읍면으로 급격한 인구 증가추세를 타고 1996년 3월 1일부로 양산시로 승격되었다.
양산문화의 모체는 삽량주의 주장인 박제상 성주가 보여준 조국수호 정신과 우리 나라 불교의 총본산인 통도사를 창건한 자장율사의 자비정신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양산은 예술, 풍속, 전통, 언어 등 여러가지 측면에서 민속문화에 이바지 해오고 있다. 특히 임진왜란 때의 백수회 선생의 옛 선비 정신이며 일제 36년 사이에 보여준 상애 임시정부 윤현진 지사의 조국광복정신 그리고 15살 때 '고향의 봄'을 발표한 우리 나라 아동문학계의 큰별 이원수 시인의 우리말 애호정신등이 모든 것을 대변하고 있다.
이러한 유구한 역사속에 빛나는 전통을 자랑하는 양산은 현대화의 물결에 따라 1977년 양산 지방공단이 건설됨으로써 1,000여 기업체 6만여 근로자가 양산공단을 형성하고 있으며 또한 물금 신도시를 비롯하여 어곡지방 공단이 급속도로 활성화 되고 있으므로 우리 대학의 현장실습 및 취업, 연구활동 등 산학협동에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